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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은 총 8,101 지방자치도시 중 5,581개 이상의도시가 과잉개발로 인해 환경재앙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환경연합의 조사 결과 100% 위험에 노출된 지역은 까라브리아, 움브리아, 발레 다오스타 토스카나였고 토스카나는 99%, 마르케는 98% 홍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거지역 위험이 가장 큰 곳은 시칠리아와 토스카나로 각 주거지역의 91% 93%가 산허리 부근에 위치해 홍수로 인한 산사태의 위험시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이 두 지역은 홍수시 주거지역뿐만 아니라 상업단지의 피해예상도도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연합은 이탈리아 위험 지역 거주자나 상업인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 옮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국에 불법으로 지어진 건물들을 허무는 등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했다.
이탈리아는 특별히 최근 몇 달동안 홍수와 산사태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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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엄청난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충격적인 토사 유출 사고 빈번히 발생했다.
까라브리아에서는 2500명이, 시칠리아 북동부에서는1300명 이상이 산사태로 인해 도피해야만 했다.
이탈리아의 환경피해는 이번만이 아니다.
작년 10월 시칠리아 북동부 메씨나 주변 도시들에 갑자기 밀어닥친 홍수 때문에 37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집을 잃었었다. 작년 11월에는 나폴리에서 나폴리 이스키아섬의 만(灣)의 산사태로 한 명이 죽었으며 이어진 두 번째 사태 등 3년사이 최소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에 있은 까라브리아와 시칠리아의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출 사고 이후 귀도 베르톨라소 시민보호국장은 홍수의 위험에 있는 지역들을 보강해 나가야 한다는 전국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케이이탈리아 사진 : ans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