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5일부터 전자여권 발급이 시작되었다. 종전에 추진되었던 지문정보 추가는 반대에 밀려 2010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자여권은 외형상은 기존의 신여권과 똑같지만 여권 뒷면에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전자칩이 내장돼 있어
  위조·변조와 도용의 불법성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전에는 여행사나 가족등의 대리인을 통해 대리인 발급이 가능
  했지만 이제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18세 미만 청소년과 장애인은 예외이다.
 
     종전의 여권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이탈리아 비자가 있다면 유효기한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말부터 시행되는
  무비자 미국여행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자여권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무비자 미국여행에관하여 이탈리아 현지 체류자는
  직접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문의하도록 하자. 



         
           영상 저작권 - KTV 한국정책방송



            아래 -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 도입배경과 설명

전자여권(ePassport, electronic passport)이란, 비접촉식 IC칩을 내장하여 바이오인식정보(Biometric data)와
신원정보를 저장한 여권을
말합니다.
바이오인식정보 수록 범위 : 얼굴, 지문(양손 검지, ‘10.1.1~)
신원정보 수록 범위 : 기존 여권과 동일(성명, 여권번호, 생년월일 등)
※ 신용정보, 범죄기록, 혈액형 등 기존 여권에 수록되지 않았던 정보는 수록되지 않습니다.
전자여권 또한 기존 여권과 마찬가지로 종이 재질의 책자 형태로 제작됩니다. 다만 앞표지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을 준수하는 전자여권임을 나타내는 로고가 삽입되어 있으며, 뒤표지에는 칩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여권-앞.jpg
 
전자여권-뒤.jpg
<전자여권 앞표지>   <전자여권 뒤표지>
전자여권 도입은 여권 위·변조 및 여권 도용 억제를 통해 여권의 보안성을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권 위·변조 억제
전자여권에 내장되는 칩에는 기존 여권에 수록된 정보가 한 번 더 수록되며, 각종 보안 기술이 추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1) 신원정보면과 칩을 동시에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며, 2) 설사 조작한 경우라고 해도 출입국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적발됩니다.
여권 도용 억제
정보 이중 수록을 통해 가장 빈번한 여권 위·변조 형태인 사진 교체가 방지되며, 2010년부터는 지문 수록 전자여권 발급을
통해 본인 확인 및 도용 억제 기능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자여권에 수록되는 지문과 여권 소지인의 지문 비교).
전자여권-샘플.jpg
<사진부착식, 사진전사식 여권과 전자여권>
전자여권에는 개인 정보 보호 및 위·변조, 도용 방지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목적 기술 약어 기능
개인정보
보호
기본 접근 통제
(Basic Access Control)
BAC 원격 정보 유출 차단
: 여권이 제출된 상태에서만 칩 상의 신원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함
확장 접근 통제 : 단말기 인증
(Extended Access Control :
Terminal Authentication)
EAC TA 지문 정보 보호
: 여권이 제출된 경우에도 한국 정부가 허가하지 않은 판독기에서는
: 지문 판독을 불가능하게 함
확장 접근 통제 : 칩 인증
(Extended Access Control :
Chip Authentication)
EAC CA 도청 차단 : 칩-판독기 간에 BAC보다 강화된 보안 통신 채널을 형성
위·변조
방지
칩 복제 여부 검증(AA 기능 대체)
수동적 인증
(Passive Authentication)
PA 칩 내용 변경 여부 확인 -> 칩 조작 방지, 신원정보면 조작 방지
도용
방지
바이오인식정보
(Biometric data) 수록
  전자여권 소지자의 바이오인식정보와 전자여권 칩에 수록된
바이오인식정보를 비교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
세계 각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고에 따라 전자여권 도입을 개시하고 있으며, 2008.6월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45개국이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국가명 도입시기 국가명 도입시기 국가명 도입시기 국가명 도입시기
말레이시아 98.03 아이슬란 06.05 슬로베니아 06.08 에스토니아 07.05
벨기에 04.11 오스트리아 06.06 폴란드 06.08 나이지리아 07.07
태국 05.08 싱가폴 06.08 헝가리 06.08 라트비아 07.11
스웨덴 05.10 포르투갈 06.08 체코 06.08 세네갈 07.12
노르웨이 05.10 덴마크 06.08 안도라 06.09 슬로바키아 08.01
호주 05.10 미국 06.08 스위스 06.09 대한민국 08.03
모나코 - 스페인 06.08 산마리노 06.10 카타르 08.04
뉴질랜드 05.10 핀란드 06.08 아일랜드 06.10 이란 08.05
독일 05.11 네덜란드 06.08 리히텐슈타인 06.10 브루나이 08.05
영국 06.03 그리스 06.08 이태리 06.10    
일본 06.03 리투아니아 06.08 홍콩 07.02    
프랑스 06.04 룩셈부르크 06.08 마케도니아 07.04    
말레이시아의 전자여권은 ICAO 표준 전자여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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