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ITALIA Information
- 전시명 : 물질의 미묘한 에너지: 이탈리아 현대 조각
- 일시 : 2008.7.21 - 2008.9.5
- 시간 : 월-토 10:00 - 18:00 (입장마감시간 : 17:30)
- 휴관 : 매주 월요일, 국경일
- 장소 : 서울대학교미술관 (MoA) 1,2,6 갤러리 및 B2
- 주최 : 서울대학교미술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I.G.A.V(가루죠시각예술원)
MoA와 주한이탈리아문화원(문화원장 루쵸 잇죠) 및 주한이탈리아대사관(대사 마씨모 안드레아 레제리),
이탈리아 토리노 소재의 예술문화재단 가루죠시각예술원(I.G.A.V. 이가브, 원장 로살바 가루죠 아바로)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 전시는, 올해 "한국 속의 이탈리아"라는 주제 아래 디자인과 미술, 패션 등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MoA와의 공동기획에 따른 것이다.
이 전시에서는 전통적 조각재료인 대리석으로 작업한 작품에서부터 네온조명으로 찰나의 빛을 밝히는 설치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들의 무한한 표현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개척해 온 이탈리아의 대표적 현대조각가 31명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많은 작품들이 지닌 외양은, 그것의 연원이 마치 20세기 미술의 거장 뒤샹에 닿아있는 듯, 핸드백, 컵, 변기, 쓰레받기, 나무판 등
매우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이 일상적인 형태들의 몸체를 이루는 뜻밖의 재료와 물성을 통해 관객들은, 이탈리아 현대조각가들이
풀어내는 새롭고도 내밀한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된다. 쓰레받기와 그 주변의 먼지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아라베스크 문양을 만들고
있는 작품을 비롯하여, 무지개색의 빛들이 추상회화처럼 어두운 벽면에 화려하게 투사되는 작품 등, 판에 박힌 형태들이 새로운
사연이 담긴 독특한 오브제로 전환되고 있다.
이 전시는 1960년대의 세계전위미술계에 급부상했던 이탈리아의 아르테 포베라 경향의 작품에서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품
자체가 사라져가는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특유의, 물질과 그것의 성질, 에너지의 변화를 탐구하는 실험적 작품들을 망라한다.
-- 관람안내
관람일시: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30분), 매주 일요일 및 국정공휴일은 휴관
관람료: 3000원, 관악구민 및 20인 이상 단체 2000원, 서울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무료
도슨트 전시설명이 있습니다. 예약 부탁드립니다.
예약 및 문의전화: 02-880-9504











































